아무리 맛있는 반찬 이 많이 있어도 일단 김치는 기본으로 있어야 밥 먹는 것 같지요~~~
기본이 배추김치이고 무로 만든 김치 총각김치나 깍두기 섞박지 등이 있어야 되는 식탁이었지요~~
아삭하면서도 꼬들꼬들한 무김치 섞박지를 담았더니
꼬마김밥을 말아야 하겠는걸요~~~
무 섞박지 담는 황금 레시피 비법을 올려드릴게요!~~!
무 썰어놓은 것을 수분이 날아가도록 2시간 정도 햇볕에 말릴 동안
양념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숙성을 시켜줍니다~~~
버무린 섞박지를 바로 통에 담지 말고 조금 후에 간을 본 다음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해준 다음 통에 넣어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