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꽁치 쌈장과 양배추쌈
오늘은 소자매마미의 단골 메뉴~ 꽁치 쌈장과 양배추쌈이에요. 전에도 한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지만 그땐 거의 혼자 하는 블로그였으니 ㅎㅎㅎ;;; 꽁치를 안 좋아하는 불량엄마... 남편이 좋아해서 꽁치캔은 아예쟁여놓고 생물 꽁치는 가끔 사다 구워줘요. 절대 비리지 않고 담백한 꽁치 쌈장 양배추쌈이랑 먹음 환상궁합~! 그럼 후다닥 만들어 볼까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레비올라의 레시피는 집밥위주의 간편한 요리입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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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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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양배추는 반 통을 잘라주었고요~! 남은 반 통은 키친타월에 물을 살짝 묻혀 자른 단면을 감싸주고 랩으로 잘 싸주면 단면이 시커매지지 않아요. 이렇게 보관하면 좀 더 싱싱하게 보관이 된다고 주워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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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양배추 쌈할 양배추 반 통은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식초 한수 저 넣은 물에 10여 분 담가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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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반 통은 반을 썰어 접시에 담고 물을 반컵 정도 넣어 봉지에 넣어 전자레인지로~! 10분 돌려주면 딱 알맞게 익어요. 그사이 꽁치 쌈장을 준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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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양파 반개는 잘게 다져주시고~ 청양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다져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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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꽁치는 체에 밭쳐 국물을 버려주시고 흐르는 물로 가볍게 살짝 헹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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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그릇에 담고 수저로 으깨주세요. 몇 번 슥슥 비벼주면 쉽게 으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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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 1수저를 넣고 오일을 두른 팬에 중간 불로 볶아주세요. 양파가 반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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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분량의 된장과 고추장을 넣고~1분 정도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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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꽁치와 청양고추를 넣어 볶아주기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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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제일 중요한 들깨가루와 콩가루를 넣어 볶아줍니다~! 콩가루는 없으시면 빼도 괜찮지만 들깨가루는 꼭 넣으셔야 맛있어요. 쌈장의 농도 조절도 하고 염분도 낮춰서 짜지 않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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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꽁치 쌈장 완성~! 불을 끈 상태에서 참기름 한 바퀴 휘둘러 넣어주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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