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고 부드러운 두부요리
깐풍두부도 아니고 마파두부도 아닌 제마음대로 만든 두부요리
그런데 정말 넘 맛있답니다~!!!
흔한반찬 두부 두부조림도 두부부침도 찌개도 아닌
제마음대로 만들었는데 아이들도 어른도 너무 맛잇게 먹을수 있는 한끼반찬 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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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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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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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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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야채는 모두 채 썰어 놓았어요
건표고는 물에 담가 불려서 채 썰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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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깍뚝설기 해놓았어요
소금과 후추를 살살 뿌려서 10분 정도 재워 두었어요~!@
키친타월에 절였던 두부를 올려주고 살살 눌러서 물기를 빼주었어요~!!
비닐봉지에 두부를 넣고 전분 2 큰 술을 넣어 살살 흔들어주면
전분이 골고루 두부에 묻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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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
전 요즘 부침이나 전을 만들 때 들기름과 식용유를 섞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더욱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기름을 조금 넉넉히 둘러준 다음 중간불에서 사방 돌아가면서 노릇노릇 구워주었어요~~~
튀김으로 하면 더욱 고소할지 모르지만 전 튀김을 안 좋아해서 구워주었어요~~~
보기에도 고소하고 맛있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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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팬에 참기름을 제외한 모든 양념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야채를 모두 넣어 잘 섞어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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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구워놓은 두부를 접시에 담고 볶아놓은 양념을 위에 부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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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양념을 부어서 통깨 솔솔 뿌려 놓았더니 손님 접대로 식탁에 올려도 될 만큼
비주얼도 예쁘고 맛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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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맵지 않고 짜지 않아서 남편들 술안주로 대접해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 만들어줄 때는 고추장이나 고춧가루 대신
토마토케첩을 넣으면 예쁘고 맛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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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고소한 것이 정말 맛있어요~~~
또 표고버섯하고 파프리카를 넣어서 영양으로도 너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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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입안에서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어찌나 맛나던지요~!!
바삭한 과자를 먹는 것처럼 아주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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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입안에서 살살 녹는 것처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깐풍 두부도 아니고 마파두부도 아닌 색다른 맛의 두부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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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냉장고에 남아있는 야채 어느 것이든 볶아서 넣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두부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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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볶은 야채 올리지 않고 간장을 찍어 먹어도 아주 맛날 것 같아요~~!
아이들은 토마토케첩만 뿌려주어도 너무 맛나겠지요!~!!
- 아이들에게 만들어줄때는 고추장 고춧가루 대신 토마토케첩을 넣어서 만들어주면 아주 맛잇게 잘먹을수 있어요
튀기는것도 좋지만 전 기름을 조금 넉넉히 넣고 약불에서 사방을 뒤집어주면 구워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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