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수제자 심영순여사의 심미유 만들기
심영순여사의 심미유는 트렌스지방이 모두 산화가 되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으며 볶음, 조림, 기름이 들어가는데에는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초급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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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고추는 씨를 빼서 준비해 놓습니다. 저는 그냥 홍고추가 아니라 말린 고추를 활용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늘과 생강은 편으로 썰어 놓고 양파와 깻잎고 썰어서 준비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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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식용유는 은근하게 끓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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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기름이 은근하게 끓여지면 이제 모든 채소들을 넣고 은근하게 끓여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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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양파와 마늘이 노랗게 변하면 불을 끄고
건더기를 건져내어서 기름만 남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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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저는 아예 기름만 체에 걸러서 따로 놓고
건더기만 빼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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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이렇게 용기에 담아 놓고 두고두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옥수동수제자 심영순여사의 심미유가 완성되었습니다. 기름에서 나오는 쩐내나 기름진 냄새가 전혀 없고 아주 향긋한 향이 물씬 나는 색도 아주 예쁜 심미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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