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약과
백설 매실당으로 만들면 매실의 새콤함이 사르륵 녹아 있는 약과 탄생! 명절이면 제사상에 올라가는 약과는 가장 먼저 동이 나곤한다. 한과 세트에서도 가장 적게 들어있어 늘 아쉬움이 남곤하는데, 이제는 집에서 넉넉하게 만들어 보자. 예쁘게 포장하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레시피 출처 : 백설요리원]
6인분 이상 
60분 이내 
고급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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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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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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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밀가루는 체에 내려 소금, 후추, 참기름을 넣어 고루 비벼 다시 체에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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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백설 광양매실당 3½C과 소주 3½C는 고루 섞어 1에 넣어 가루가 보이지 않도록 반죽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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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냄비에 분량의 백설 찹쌀엿, 물, 슬라이스한 생강을 넣어 한소끔 끓여 식혀 즙청 시럽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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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2의 반죽은 반으로 잘라 겹쳐 눌러 한 덩어리로 만들고 다시 잘라 겹치기를 2~3번 반복한다. 반죽을 0.8cm 두께로 밀어 사방 3cm로 자른 뒤 가운데 칼집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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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깊은 팬에 백설 요리유를 90도~100도 달궈 4를 넣어 튀겨 체에 건진다. 이때 약과 측면에 층층히 켜가 일어나도록 튀겨야 한다. 기름 온도를 140ºC~160ºC로 올려 건져놓은 약과를 다시 갈색이 나도록 튀겨 체에 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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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튀긴 약과는 3의 즙청 시럽에 담갔다가 건져내고 고명(말린 대추, 잣, 호박씨, 해바라기씨)을 올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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