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토 소스의 부카티니
바질이 풍성한 여름철에 만들어 먹기 좋은 파스타. 페스토는 신선한 바질에 잣과 호두, 마늘, 올리브유와 파르마산 치즈나 페코리노 치즈를 넣고 갈아 만든 그린 소스로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페스토는 냉장 보관이 가능하나 미리 만들어두면 변색되기 쉬우니 먹기 직전에 만들자. 부카티니 면이 없다면 스파게티로 대신하자.
4인분 
30분 이내 
고급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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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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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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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푸드 프로세서에 잣 15g과 마늘 2쪽을 넣어 약 20초간 돌린다. 바질 1컵,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가는 동안 올리브유 1/3컵을 넣어 퓨레 상태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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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강판에 곱게 간 파르마산 치즈(1/4 컵)를 넣어 잘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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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부카티니는 끓는 소금물에 알단테로 익혀 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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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페스토를 1/2컵 넣고 고루 버무려 접시에 담고 올리브유와 파르마산 치즈 1/4컵을 적당히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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