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키운 부추로 맛있는 부추무침 만들기[나만의 황금레시피]
20십여년전 부터 집앞 논두렁에 첫 수확하는 부추랑은 소고기도 바꿔 먹지 않는다는
부추를 재배해서 먹고 있어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구매한 LA갈비와 곁들여 먹을려고 부추무침 했어요:)
부추는 혈액순환도 잘되고 피를 맑게 해주며 여성들에게 미용으로 좋고, 남성들에게는 스테미너로 좋다네요:)
4인분 
15분 이내 
초급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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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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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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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부추랑 양파를 씻고 다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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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부추를 손가락 두마디 길이로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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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양파를 얇게 채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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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채반에 부추와 양파를 두고 물기를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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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양념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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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위 양념 레시피대로 양념장을 볼에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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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다진마늘이 냉동이라 녹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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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다진 생마늘이라면 생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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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숟가락으로 열심히 양념장을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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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완성된 양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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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준비한 부추랑 양파를 볼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부추가 으스러지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섞어 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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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완성한 부추무침을 접시에 담아주세요.
- 양파의 매운맛이 싫으신 분들은 찬물에 5~10분 정도 담구어 놓으시면서 매운맛을 없애주세요.
부추와 양파의 식감과 품미를 살리면서 식초가 새콤함을, 몸에 좋은 들기름이 과하지 않게 어울러져서 LA갈비와도 잘어울리며 삼겹살과도 찰떡 궁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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