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한 양송이 버섯을 넣고 한번 더 센불에 볶아 주삼. 기름이 부족하면 더 넣고 잘 볶아주셈.
STEP 18/24
후추 간을 조금 함.
STEP 19/24
삶아진 면을 넣고 잘 볶아 주삼.
STEP 20/24
준비한 토마토를 넣고
STEP 21/24
면수를 넣고 잘 볶아 주삼. 면수는 적당량 넣어주삼.
STEP 22/24
간이 부족하면 케찹을 조금 둘러서 간을 하삼. 소금간을 해도 무방.
STEP 23/24
기호에따라 청양고추를 넣어 볶아주삼.
STEP 24/24
접시에 식빵을 놓고 파스타를 올리면 짜잔. 완성. 요렇게 가족들이랑 맛있게 먹었음. 넘나 맛있다니 뿌듯뿌듯. 일단 소스 자체를 안썼기 때문에 조금은 밍밍 할수 있는데, 토마토 그 자체의 맛으로 먹는 거라 넘나 신선하고 맛있었음. 치즈가 올라가도 괜찮았을듯 함. 넘나 Fresh 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