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연근샐러드 상큼하고 맛있어요~!~~
Total time: 15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연근 1/3개; 텃밭채소 조금; 딸기 3개; 식초 1큰술; 오리엔탈소스 조금; 연겨자 1작은술

연근샐러드 상큼하고 맛있어요~!~~

김장김치를 담을 때도 찹쌀가루 대신 연근 가루풀을 만들어 넣으면

김치가 더욱 아삭아삭하고 빨리 시어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김장할 때는 꼭 연근 가루를 넣어서 김장을 해야겠어요~!~

오늘은 연근으로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상큼하고 아삭하면서 씹히는 식감도 너무 좋아서

아주 상큼하게 먹을 수 있었던 연근 샐러드 이제부터 만들어 볼까요~!~!~

2인분

15분 이내

초급

로즈의 맛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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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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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

연근을 필러로 껍질을 벗겨 놓았어요~!~
샐러드용은 아주 얇게 슬라이드로 썰고 조림용은 조금 도톰하게 썰어 놓았어요
STEP 2/11

텃밭에서 쌈 채소(돌나물 루꼴라 쌈채소)들을 조금씩 잘라다가 샐러드 바로 만들어 먹으면
아삭하게 씹히는 싱싱함에 소스가 어느 거라도 다 잘 어울리고 맛있답니다~
STEP 3/11

연근의 갈변을 막기 위해 팔팔 끓는 물에 식초를 조금 넣어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놓았어요~!~
STEP 4/11

시판용 오리엔탈 소스에 연겨자를 조금 넣어서 턱 쏘는 맛을 내었지요~!
STEP 5/11

야채를 그릇에 담아주었어요!!~
STEP 6/11

데쳐놓은 연근도 담아주었지요~!~
STEP 7/11

연근위에 딸기도 반으로 잘라서 올려주었어요~!~
STEP 8/11

제가 좋아하는 연겨자 오리엔탈 소스를 뿌려주었어요~!!!
STEP 9/11

오리엔탈 소스와 발사믹 소스를 좋아하기에
소스는 시판용을 사용하는 편이랍니다~!~
STEP 10/11

샐러드 할 때는 연근을 얄팍하게 썰어주는 것이 좋더라고요~!~
씹을수록 상큼하고 아삭아삭 소리가 귓전에 머무르네요~!~
STEP 11/11

연근과 딸기 야채를 곁들인 연근 샐러드
아주 맛있게 먹었기에 자주 만들어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