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가 듬뿍 들어간 달래연어전
요즘 달래를 여기저기 넣어 먹고 있어요. 달래간장만들어 밥도 비벼먹고 된장찌개도 끓이고 생으로 무쳐도 먹고 휴일 주전부리 간식으로 설에 들어온 연어캔과 함께 전도 부쳐 먹었다지요.
3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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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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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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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00g 연어캔 2개를 체에 받쳐 기름을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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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달래는 깨끗하게 씻어 뿌리부분을 방망이로 살짝이 두드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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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큰 볼에 기름뺀 언어캔을 담고 달래 한줌을 쏭쏭 썰어 넣어 줍니다. 연어와 달래가 거의 1 : 1 의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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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그리고 계란 1개, 부침가루 2큰술, 소금 1/4작은술을 넣고 고루 잘 엉기도록 치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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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그리고 한큰술 정도 반죽을 듬뿍 떠서 둥글 넙적하니 모양을 빚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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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 뒤 노릇하니 부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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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간장 4큰술, 멸치다시마 끓인물 2큰술, 고추가루 1/2큰술, 다진달래 3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2큰술, 식초 1큰술 을 넣고 만든 달래초간장에 살짝이 찍어 먹었지요. 연어달래전으로 봄맛 한가지 더 추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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