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이 왔어요~향긋한 냉이달래 된장국 달래양념장~♡
저녁에 순두부찌개만 끓이고 싶었는데 ~향긋한 냉이 냄새가 가는 발걸음 잡아서 어쩔수 없이 업어 왔어요~사 왔으면 맛나게 만들어 볼까요?
후닥 만들어 먹는 봄 내음 가득한 냉이달래 된장국 ~한그릇에 밥 한공기 뚝딱 했어요~봄~봄~봄이 왔어요~^
5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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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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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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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북어머리 디포리 다시마 멸치 말린표고버섯 물8컵 넣고 딱 30분만 중불에서 끓인다음 다 건져 주시고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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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냉이는 깨끗이 씻어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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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달래는 깨끗이 씻어 찬물에 살짝 담구면 풋내가 사라져 더욱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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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육수가 팔팔 끓으면 된장을 풀고 냉이를 넣고 다진마늘 넣고 한소끔 끓으면 달래를 넣은 다음 불을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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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파릇파릇 냉이달래 된장찌개 완성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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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냉이 된장찌개 한그릇에 봄내음까지 한 가득 담아서 드립니다~봄 맞이 가세요
- 달래는 넣자마자 불을 꺼주세요
그래야 파릇파릇 살아 있어 맛나요~너무 짜지 않게 된장을 풀고 고추가루는 조금만 넣어야 덥덥한 맛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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