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쌀튀밥강정 - 온가족 간식으로 좋아요.[홈메이드간식,아이간식,강정만들기]
Total time: 30 min
Yield: 6 servings
Ingredients: 쌀튀밥; 견과류; 조청; 올리고당; 설탕; 생수

쌀튀밥강정 - 온가족 간식으로 좋아요.[홈메이드간식,아이간식,강정만들기]

얼마전 추위를 뚫고 아이들이 궁굼해하는 뻥이요~~의 궁굼증을 풀어주기위해

쌀한바가지들고 뻥이요~할아버지를 찾아갔었죠.

그 쌀튀밥이 집에 한~~~봉다리가 있어서

어느 추운날~~~~아이들과 함께 쌀튀밥 강정을 만들었습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봉자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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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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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

시럽 준비
시럽은
조청 : 설탕 : 물
4: 2: 1
전 이비율로 했네요.
조청2컵
설탕1컵
물1/2컵
설탕이 녹을때까지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절대 젓지마세요. 저으면 딱딱한 시럽이 됩니다.
설탕이 일단 다 녹고 숟가락으로 들어올렸을때 뚝~뚝 떨어지는 정도..
주르르~~흐르면 더 졸여주셔야 합니다.
STEP 2/8

강정틀
그냥 집에있는 용기 사용하면 됩니다.
틀에 약간의 기름칠을 해두면 강정이 잘 떨어져요.
STEP 3/8

아주 큰 한봉다리의 쌀튀밥.
STEP 4/8

견과류
아몬드, 호박씨, 해바라기씨가 들어있는 견과류 한봉지를 사왔어요.
땅콩을 넣어도 맛있지만 다~먹어버려서...
넣고싶으신 견과류를 준비합니다.
검정콩 튀겨서 넣으셔도 맛있죠~
STEP 5/8

시럽이 잘 끓여지면
볼에 튀밥과 견과류를 고루 섞어 놓고
시럽을 흘려넣으면서 주걱두개를 손에 쥐고 버무려줍니다.
STEP 6/8

시럽이 뜨거우니...
손조심~
아이들이 열심히 부채질하고 있죠?
굳이 부채질 안해도 된다하는데도...
아주아주 열심히 부채질...
STEP 7/8

강정을 굳힐 틀에 기름칠을 살짝해서
시럽이 잘 버무려진 쌀튀밥을 넣고 비닐을 위에 덮어주어
차디찬 베란다에서 굳혀줍니다.
날이 추워서....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진 않아요.
약 10분
STEP 8/8

비닐채로 탁!!뒤집어서
먹고싶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빵칼이 있어서 쓱~콱! 등분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