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소스로 샐러드&스테이크&떡갈비
남아있는 야채들과 살사소스를 넣어 만든 샐러드와 스테이크와 떡갈비구이입니다.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당근퓨레, 스테이크, 떡갈비, 닭날개구이, 생시금치무침, 애호박새우찜, 허브오징어통구이, 남은야채(미나리, 양상추, 오이 등)
- [양념]
- 살사소스, 핫소스, 스리라차소스, 파마산치즈가루, 토마토소스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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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살사소스샐러드]미나리 손가락 크기만하게 썰어 준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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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역시나 남아 있었던 양상추도 뚝뚝 손으로 찢어서 넣어 주고요. 그리고 올리브와 케이퍼도 넣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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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여기에 카르파치오를 하고 남은 살사소스도 다 털어서 넣어 주었습니다. 뭐 고기는 없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맛있는 샐러드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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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오이도 넣어 주고요. 매콤하게 만들기 위해서 핫소스와 스리라차소스도 넣어 주었습니다. 조금 지루한 맛이 날 것 같아서 매콤한 맛을 주기 위해서 넣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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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스삭스삭 무쳐 내면 재활용한 살사소스의 샐러드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래도 올리브도 들어갔고 케이퍼도 들어갔으며 치즈도 들어간 알찬 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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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완성접시에 담아 두고는 마지막으로 파마산치즈가루를 솔솔 뿌려주어서는 마치 지금 막 생산된 샐러드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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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스테이크]재워둔 스테이크 고기를 다시금 구워 줍니다. 역시나 가니쉬가 필요하니 이번엔 그린빈이 아닌 아스파라거스와 양송이버섯을 구워 줍니다. 파티때에는 양파와 그린빈을 구워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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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노릇노릇하게 다 구워졌으면 빼내서 잠시 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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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이것이야 말로 재탕과 삼탕이네요. 애호박새우찜에 단지 토마토소스만 더 뿌려 주었구요. 데리야끼소스닭날개구이는 렌즈에 데워 주었습니다. 그리고 허브닭가슴살무쌈말이는 고대로 꺼내서는 겨자소스만 뿌려 주었구요. 거기에 같이 곁들여서 먹는 생시금치무침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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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떡갈비]당근퓨레도 데운 후에 올려 놓아 주고 역시나 더덕떡갈비도 잘 데워져서 같이 놓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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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여기에 가니쉬를 듬뿍 올려 주었지요. 가니쉬는 아스파라거스와 양송이버섯을 구운 것이죠. 통깨도 뿌려주고요. 마지막으로 레드와인소스 뿌려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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