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오뎅탕 만드는법,어묵탕황금레시피
겨울이되면 생각나는 음식하면~
호빵,호떡,붕어빵,.....(아 먹고싶네요 ㅋㅋㅋ)
특히 포장마차떡볶이집에서 먹는 꼬치오뎅!!!!!
집에서 먹는거랑 틀리게 꼬칭오뎅은 밖에서 먹으면 그리도 맛난지 ~
서서 떡볶이 1인분시켜서 종이컵에 국물 담아서 오뎅꼬치 집어먹다보면
나도모르게 3-4개는 기본으로 먹게 된다죠 ㅋㅋㅋㅋㅋ
오늘은 집에서도 즐길수 있는 꼬치오뎅탕 만드는법을 소개할께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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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4재료:무5cm크기의 토막,대파 1개,다시마,다시팩
오뎅,홍고추1/2개,청양고추1개,꼬치
다시팩이 없으면 멸치로육수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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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4우선 무를 5cm 토막으로 준비하신뒤 4등분해서 잘라주세요~
대용량으로 할거면 큰토막으로 해도 상관없지만 저는 2인분 양이라서 빨리 익어야 해서 토막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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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4냄비에 물을 충분히 넣어주세요
냄비의 물이 끓기 시작하면,대파 흰부분과 토막낸 무와 다시팩을 넣어서 육수를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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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4육수를 만드는 동안 오뎅을 준비합니다.
시중마트에서파는 오뎅탕용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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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4마트에 가면 꼬치도 팔아요~
그것도 같이 사왔습니다.
(보통 마트에서는 이쑤시개 긴모양으로 팔더라구요~저는 모던 집에서 미리 구매해놓은 꼬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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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4오뎅 모양에 맞게 꼬치에 꽃아줍니다.
저렇게 넙적한 오뎅은 반을 접어서 물결모양으로 꼬치에 꽂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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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4모양에 맞게 모두 꼬치에 꽂아서 준비하신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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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4대파의 초록부분을 채썰어주고~
청양고추1개와 홍고추1/2개도 썰어줍니다.
저는 조금 얼큰하게 먹고 싶어서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었는데~
안넣으셔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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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4재료준비하는 동안 육수가 펄펄 끓고 있을거예요~
불을 끄기 5분전 다시마도 넣어서 5분더 끓여줍니다.
다시마는 너무 오래 끓이면 떫어지므로 오래끓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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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4채에 걸러서 무와 육수를 분리해줍니다.
여기서 무를 좋아하시면 같이 드셔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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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4냄비에 다시 육수를 담고, 꼬치에 꽂은 오뎅을 넣어줍니다.
여기서 오뎅 특유의 기름이 뜨는게 싫으시면~ 오뎅을 한번 살짝 데쳐주면 되구요~
저는 안데치고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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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4육수가 펄펄 끓기 시작하면 대파,청양고추,홍고추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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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4한소큼 끓으면 후추톡톡하면 끝!
저는 여기서 간을 보니까 따로 간을 안해도 제입맛에 맞아서~ 그냥했는데~
싱거우신 분들은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따로 간장양념하셔서 찍어드시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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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4겨울이면 생각나는 대표음식 꼬치오뎅이 완성이 되었어요~^^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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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뎅이리뷰별점맛있어요~~ㅋㅋ 육수낸 야채는 다뺐어요 애기들과 먹을거라서 간장도 최소화 했구용^^2017.06.07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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