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를 만들때 한가득 만들어두면 저희집 남자들이 제가 없을때 알아서 잘 구워먹거든요.
이번에는 미니돈까스도 함께 만들었어요.
한가득 만들어 냉동실에 가득가득 채워두니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일상 우리집 집밥, 맛있는 한끼~!
오븐요리 도중에 키친타올이 마른다싶으면 물을 더 보충해주면 되요
오븐요리를 하게되면 대부분 뒷정리가 고민이시죠?
저는 매번 오븐으로 고기요리를 할때믄 늘 이 방법을 이용해요.
오븐요리가 끝나면 시트지위 키친타올을 제거한뒤 석쇠와 시트지를 씻어주시면 되거요.
아님, 시트지대신 호일을 깔아주면 나중에 석쇠만 씻고,
호일과 키치타올은 감싸서 휴지통으로 쏘~옥 버려주심 된답니다.
오븐팬은 말짱하니 씻지않으셔도 되구요~
---> 각 가정의 오븐사양은 다 다르므로, 온도와 시간은 가감해주세요.
---> 나무꼬치는 오븐에 들어갈꺼라 미리 찬물에 담궈두었다 사용하세요. 요렇게 해두시면 오븐속에 잘 타지않아요.
---> 칠리소스를 뿌려드셔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