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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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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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릭남쁠라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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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피쉬소스 까나리멸치액젓
- 밥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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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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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프릭남쁠라라는 밥에 조금씩 얹어 먹는 소스 만드는 방법 : 원래는 쥐똥고추와 피쉬소스가 들어가야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청양고추가 있고 조선간장이 있다. 청양고추 쫑쫑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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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조선간장 아주 조금과 맛술 아주 조금 넣어주고 (여기에 입맛에 따라 설탕이나 라임즙을 살짝 넣어도 무방) 다진마늘을 넣어주면 끝내주는 프릭남쁠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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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계란 1개와 밥, 그리고 먹다 남은 치킨을 잘게 찢어 놓고 마늘은 다져주고 쪽파는 쫑쫑, 다른 야채는 큼직큼직하게 잘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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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 하나 톡깨서 후라이가 아닌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 스크램블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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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스크램블이 만들어지면 접시에 덜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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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달궈진 후라이팬에 다시 기름을 두르고 쪽파와 다진마늘을 향이 나게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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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마늘향이 나면 양파와 치킨을 넣고 볶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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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밥을 넣고 소스 (굴소스 1스푼, 조선간장 1스푼, 후추, 설탕, 소금 약간, 맛술)를 넣고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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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버섯과 숙주, 청양고추도 넣고 볶아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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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골고루 잘 익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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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접시에 담아준다. 남은 치킨으로 태국식 볶음밥 카오팟과 프릭남쁠라 소스 만들기 대성공. 쁘릭남쁠라 소스를 쬐끔씩 밥에 싹싹 얹어 먹으면 기대한 것 보다 훨씬 완전 맛있다.
- 피쉬소스가 없을 경우 까나리나 멸치액젓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그 마저도 없는 자취생들에겐
엄마가 반찬 싸주실 때 같이 싸주신 조선간장을 사용하면 된다. 그냥 간장으로는 절대 이 맛이 나질 않는다.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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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ESAMI리뷰별점방금했는데 프릭남쁠락 양념이 신의 한수네요! 근데 들어간 청양고추 때문에 혀가 아려요ㅋㅋ 잘 먹겠습니다~2020.10.14 19:56 -
Youngmi Aimee Lee리뷰별점소스가 킥이네요. 전 집에 피쉬소스가 있어 간장대신 피쉬소스 넣고 닭고기가 없어 새우랑 차돌넣고 했습니다 넘 맛나요!2018.04.1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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