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채볶음 촉촉하게 만드는 법
촉촉하니 달콤매콤한 쥐포채볶음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른반찬인데요. 정말 오랫만에 볶아 봤네요. 쥐포는 그냥 구워서 먹어도 맛있고 맥주 안주로도 좋은데요. 이렇게 매콤하게 볶아서 밥반찬으로도 먹어도 맛이 좋답니다. 멸치보다 비린내도 적고 고소한 맛이 좋아서 아이들반찬으로도 제격인 쥐포채뽀끔 만들어 볼께욤.
3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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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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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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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쥐포채, 홍고추, 청고추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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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쥐포채는 흐르는 물에 살짝만 씻어서 건져주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썰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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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팬에 분량의 양념재료를 모두 넣고 중불에서 약 10초간 볶아 주다가, 쥐포채를 넣고 양념이 고르게 배이도록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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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양념이 다 배여들면 불을 끄고 청홍고추와 통깨를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물에 한번 씻어주고 마요네즈 넣어 촉촉한 상태로 다 먹도록 유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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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완성입니다.
- 쥐포는 성인병을 예방에 도움을 주면서, 지방이 적고 비타민B, 칼슘 등이 함유되어 건강식으로, 기호식으로도 좋답니다.
참치액이 없으면 간장이나 액젓을 사용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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