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오리 인삼 겨자무침
저희 집들이때 인기가 아주 좋았던 메뉴중 하나입니다. 부추와 효소로만들었던 인삼이 아주 잘 어우러져 소스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하셔서 여러분 적어드렸습니다. 오리가 아무리 훈제라도 느끼한 맛이 있는데 겨자소스에 부추까지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애들도 잘먹더라고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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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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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효소구매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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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부추를 깨끗이 손질하고 4.5cm길이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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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양파와 당근도 부추와 같은 크기로 채썰어주시고 순무는 손질해서 씼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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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소스볼에 겨자와 효소, 마늘1작은술, 간장1큰술, 생수1/3컵을 넣고 섞어주세요. 인삼효소는 섞은 후 나중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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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큰볼에 부추,양파,당근을 넣고 소스와 함께 잘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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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훈제오리는 구워도 되지만 깔끔하게 기름기를 빼기위해 전자렌지에 찜기에 넣고 2분정도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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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큰 접시에 야채무침을 원형을 두르며 담고 그위 가운데에 쪄낸 오리를 올려주세요. 마무리는 순무를 올려주고 손님상에 냅니다.
- * 야채를 무친다음에 20분정도 재워두세요. 숨이 죽어야 손님상에 내었을때 맛도 배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오리는 손님상에 내기 직전에 쪄서 올려야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 인삼효소 - 인삼을 편으로 잘라 흑설탕에 1:1 비율로 재워 두었다가 100일 후 부터 여러 요리에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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