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옛날 사라다
사라다는 옛날 집안 행사나 잔치때 집에서 음식할때면 꼭 만들었던것중 하나였죠. 요즘은 사라다라는 말대신 샐러드라는 말을 많이 쓰죠~ 사라다는 일본식 표현입니다만 오늘만큼은 사라다 라고 부르고 싶네요~
2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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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것
- 홈메이드 마요네즈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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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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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과일은 껍질을 까서 한입크기로 썰어주고 단호박과 달걀은 삶아서 준비 한입크기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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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홈메이드 마요네즈 2/3 넣어줍니다. 마요네즈는 유기농 신선한 달걀 1개, 카놀라유(올리브유 뺀 나머지 오일가능) 200ML, 설탕 1Ts, 소금 1/2Ts, 사과식초 1/2Ts, 레몬즙 1Ts, 연겨자 1/2ts 넣고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 만들어주세요. 맛을 보고 취향에 따라 재료 가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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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건포도와 땅콩을 같이 넣어줍니다. 땅콩은 껍질까서 곱게 다져서 팬에 한번 더 볶아 한김식힌후 같이 넣고 섞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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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잘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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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옛날 추억의 사라다 완성. 갠적으로 여기 오이와 양배추까지 넣고 만들면 정말 치킨이랑 먹음 맛나고 요렇게 만들면 빵이랑 같이 먹음 맛나더라구요~~
사라다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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