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바로 우리집 키친에서 열린다면?
여러분은 어떤음식을 준비해 보실건가요?
벌써부터 파티음식 대행 업체
전화번호를 찾고 계신건 아닌지요 :)
요즘 아주 핫하다는 치즈등갈비를
친구들을 초대해서
작은 파티 상차림에 준비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반응에
저도 기분 좋더라구요~
폭립이 한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하던 때가
바로 제 초등학교 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기존의 경양식 분위기와 다른
고급스러운 패밀리 레스토랑이 등장하면서
바베큐 폭립 메뉴가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최근들어서는 같은 부위인
돼지등갈비가 치즈와 곁들여져
함께 즐기는 일명 치즈등갈비가 유행하면서
폭립 그 이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치즈등갈비 레시피는 정말 심플하다는점!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으니
파티상차림에 준비 해 보시면 어떨까요?
소스를 그냥 발라서 굽는 것 보다
함께 직접 끓여서 사용하시면
한층 간이 잘 배여서 맛이 좋아요!
2) 매콤한 양념 사용하기!
일반적인 바베큐 소스보다
매콤하게 만들어 사용하시면
그 맛깔스러움이 2배 2배!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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