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에게 해드리면 좋은
견과류멸치볶음입니다.
사실~ 견과류 하루 한봉지 먹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서~ 반찬으로 먹게 견과류듬뿍넣고
간맞추려고 멸치는 조금 넣고 달달 볶았네요~ㅎ
견과류멸치볶음
멸치볶음? 견과류볶음~
견과류듬뿍 반찬으로 굿~
견과류멸치볶음 만드는법
하루견과류 8봉(200g), 지리멸 100g ,올리브유1T
청양고추 2개, 식용유1T , 참기름 조금, 통깨1T, 꿀1T
하루견과 200g
아몬드, 헤이즐럿,캐슈넛,블루베리,호두
지리멸 100g
짜지않은 멸치로 준비~
견과류멸치볶음의 개운함은 요 청양고추
매운 거 잘 못먹는 남편 땜시
2개만 넣었네요~ㅎ
팬에 기름없이 견과류를 달달 볶아서
수분을 날려주어요~
견과류가 이미 볶은 거지만
한번 더 볶아주어야 더 고소하답니다.
견과류 꺼내놓고
지리멸치도 기름없이 달달 볶아서
수분을 날려주구요~
팬에서 꺼내서 놔두고
팬은 키친타월로 한번 닦아서 부스러기 없애요`
오늘은 간을 전혀 안할거라
올리브유에 멸치를 한번 더 바삭하니 볶은후
청양고추 넣고 섞은후
볶은 견과류를 넣고
참기름 조금에 통깨를 넉넉히
마지막으로 멸치의 짠맛을 중화해줄
시몬벌꿀 아카시아꿀 한술~
견과류에 멸치로 간을 맞춘 견과류볶음 완성
다양한 견과류 골라먹는 재미도 있구요~
멸치볶음보다 더더 고소하니 맛난 견과류볶음
간간이 씹히는 청양고추
입안에 깔끔함을 담당하네요~
요거~ 신의 한수랍니다.
견과류가 주재료~
멸치는 부재료 라지요~
요거이 ~ 술안주로도 괘않답니다.ㅎ
주먹밥에 넣어도 좋구요~
도시락반찬으로도 굿~
한입 드셔보실라우?ㅎㅎ
고소고소~ 질리는 않는 꿀의 단맛~
부모님께 만들어가시면 엄청 좋아하실듯~
견과류멸치볶음 만들어보세요~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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