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아삭하게 만들기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밥에 넣고 참기름 톡 떨어뜨러 슥슥 비벼먹어도 아주 맛사는 무생채입니다.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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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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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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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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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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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무는 일정한 굵기로 채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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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무생채에 들어갈 양파는 채썰어주고 대파는 짧게 어슷썰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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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채썬 무채에 굵은 천일염을 넣어 15분정도 절여줍니다. 중간에 골고루 절여지라고 뒤적뒤적해줍니다. 소금에 절였다가 찬물에 헹구면 맛난 맛이 빠져버리니, 바로 양념을 하기위해 짜지않은 정도로 가볍게 절였답니다.
그리고 절이면서 생긴 수분을 다 따라버리면 무생채가 퍽퍽한 느낌이라, 반정도만 따라내거나 따라내지 않고 그냥 양념해서 촉촉한 상태로 맛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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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절여진 무채에 채썬 양파와 대파를 넣고 고추가루 2큰술에 까나리액젓 1/2큰술, 매실청 2큰술, 다진마늘 1/2큰술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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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먹을때마다 그릇에 담고 위에 통깨를 솔솔 뿌려도 좋아요.
- 무의 푸른 아랫부분이 더 달짝한 맛이 좋아 생채할때 좋구요. 무 윗쪽의 흰부분은 조림할때 사용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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