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봄동겉절이만드는법 - 한접시 분량
(간단요리)
안녕하세요~
SOng's 센스레시피입니다.
월요일 피곤쯤은 물리치는 하루 되셨나요?
왠지 오늘은 온몸이 찌뿌드드~~ ㅠㅠ
이럴수록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 해줘야 한대요~
오늘은 파릇 파릇한 봄동무침으로,
입맛살려 볼~!
달래 봄동겉절이만드는법 올려 볼께요~
아침은 너무 바빠서
뭘 만들어 먹기에도 시간 걸리고~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봄동겉절이는 데칠 필요 없이
금방 만들수 있는 간단레시피에 속해요~
달래 봄동겉절이만드는법은
간단히 양념만 만들어서 샐러드처럼
금방 한접시 분량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고소하고 달큰한 봄동만 넣어
겉절이 만들어도 맛나지만,
이렇게 집에 있는 또다른 봄나물
달래등도 함께 넣어 만들면, 더욱 맛이 좋아요~!
상추겉절이나, 봄동겉절이만드는법들~
모두 마찬가지로 한접시만 딱~! 먹는게 맛있어요.
남김없이 새로새로~~! ^^
오늘은 남김없이 한접시만 딱!!
한접시 분량 레시피를 올려 볼건데요~
자취하시는 1인가구분들도 시도 해 보세요!
봄철 비타민이 가장 필요한건
아마도 평소 잘 못챙겨드시는
자취생들 아닐까 하네요~
달래 봄동겉절이 만드는법 재료:
봄동5장, 다진마늘1/2t, 다진파1t, 홍고추, 달래 썰은것1T, 매실액기스1t,
고추가루1t, 멸치액젓1/2t, 간장1t, 깨소금약간, 참기름, 설탕 두꼬집
* 달래, 매실액기스는 선택재료입니다.
꼭 없어도 돼여~ ^^
1. 보울에 모든 양념재료를 넣고
고추가루가 잘 섞여 풀어지도록 섞어줍니다.
2. 잘라놓은 달래를 넣고 양념과 섞어줍니다.
3. 한입크기로 손질해 둔 봄동잎을 넣어
함께 무치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
달래 봄동겉절이만드는법 끝~!!
너무 간단하죠? ^^
자취 하시는분들~ 봄요리 잘 못 해 드시죠?
남의 일 같기만 하고...
재료들 신선하게 다~ 먹기에는 양도 너무 많아
겉절이 부담스러워 하시는데요~
봄동은 이렇게 서너장씩 뜯어
샐러드처럼 겉절이 해 드시고요~
나머지는 된장국 끓여 냉장보관 하심
바쁜 아침,저녁 밥말아 먹고 나가기 좋아요~
이 봄, 비타민의 보고~!
봄나물은 지쳐있는 우리몸도 깨워준대요~^^
다음번엔
아직도 엄청 많이 남은 봄동 이파리로
된장국 끓여 볼께요~!
3월 제철 추천요리도 많이 준비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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