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외장아찌 무침과 단무지대신 장아찌로 만든 김밥
술찌게미로 만든 장아찌는 일본에서도 많이 만드는데 숙성 발효시켜 만든 울외장아찌는 곱게 색이 들어 채썰어 조물조물 무쳐 먹으니 오독오독하고 맛있네요. 장아찌를 무쳐 먹고 길게 썰어 단무지대신 넣어 김밥을 만들었는데 단무지 보다 맛있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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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수수한줌 넣고 지은 찹쌀현미밥을 준비했어요. 부추와 비트, 울외장아찌 이렇게 3가지만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독오독한 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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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으면 좋은데 전 100% 현미찹쌀로만 밥을 지어 찰기가 있군요.
비트 - 물에 담아 붉은물을 빼주고 사용하면 밥에 물이 들지 않아요.
부추 - 뜨거운 물에 소금약간 넣고 살짝 데쳐 줍니다.
울외 장아찌 - 길이로 단무지 굵기로 썰어준비합니다.김위에 밥을 올리고 울외장아찌 하나 올리고 나머지 재료 비트와 부추를 넣어 돌돌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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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3돌돌 말아준 김밥을 먹기좋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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