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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의 생일 아가야 넌 엄마에겐 최고의 선물이란다..

꼬마대장 이유식재료가 남아 민수대장 반찬을 만들어봤습니다.

대장들 이유식에 반찬 하느라 정말 정신없이 바쁘지만

이렇게 재료가 겹치면 그나마 반찬걱정은

조금 덜 하게 되어 민수대장 한가지 반찬은 뚝딱입니다.~

오늘 재료는 우엉!!!~

우엉조림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우엉조림은 처음 하는 반찬이라 이유식책 뒤적거려

레시피 대로 따라해 봤습니다.

출근길 김밥집 아줌마가 매일 우엉 조리는 모습을 보면서

궁금해는 했지만 저걸 어떻게 만드나~~~~

궁금했었는데 오늘 그 궁금증이 풀리는 날입니당..ㅋㅋㅋ

많은 양이 남았다면 조림으로 반찬도 먹고

김밥도 싸서 먹을 수 있었을텐데...

한번 먹을 분량만 남아 아쉽게도 김밥은 다음 기회로~~~

 

 

* 재료 *

 

우엉300g,식초1큰술,아가베시럽1큰술,포도씨유

 

              다시마물 : 다시마,물1컵

 

              양념 : 간장4큰술,아가베시럽2큰술

 

 

* 조리시간 *

 

30~40분정도 소요

 

 

다시마물을 준비합니다.

다시마는 사방 5cm*5cm정도에 준비된 물1컵을 부어

5분정도 우려냅니다.

 

 

우엉을 통째로 구매해서 직접 손질하는게 좋겠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채 썰어진 우엉을 구매했습니다.

우엉도 물에 담궈 놓습니다.

 

 

우려낸 다시마 물에 간장4큰술,아가베시럽2큰술을 넣어줍니다.

 

 

냄비에 우엉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식초 1큰술을 넣어 끓여줍니다.

센불에서 3~4분 정도만 데쳐 주시면 됩니다.

 

데치기 전에는 붉은빛이 돌더니 물이 끓기 시작하니

노르스름하게 변했습니다.~~~

 

 

데친 우엉은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물기를 뺀 우엉을 볶아줍니다.

 

 

볶은 우엉에 다시마물 양념장을 부어줍니다.

다시마도 같이 넣어줍니다.

(다시마도 졸여 채썰어 같이 반찬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양념장을 넣고 센불로 끓여줍니다.

 

 

끓어오르면 약한불로 줄인 후 졸여줍니다.

 

 

10분정도 지나니 이렇게 졸여졌습니다.~~~

 

 

15~20분정도 졸이고 마지막으로 아가베시럽 1큰술을 넣고

1분정도 더 졸여 줍니다.

 

 

 

드디어 우엉조림 완성입니다.!!

사실 좀 번거롭고 하기 힘든 반찬일 줄 알았는데

채 썰어진 우엉을 사서 그런지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 만든후 민수대장이 먹기 좋게 잘라줬습니다.

 

먹지 않을까봐 살짝 걱정을 했는데 잘 먹었습니다.

요즘엔 간이 안 된 반찬은 맛이 없는지

뱉어 버리더라구요~ㅠㅠ

우엉조림은 짭짤해서 그런지 무리없이 잘 ~~~먹었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먹던 먹지 않던 음식도 경험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민수대장한테는 좀 까다롭게

이것저것 다 먹이질 않았는데 그게 좋은것 만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그냥 다~~~먹입니다.^^*

먹인다고 다 먹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 맛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거죠~~~

기회를 줘도 다 뱉어 버리는 민수대장....ㅠㅠ

욱하는 마음을 매일매일 추스리느라~~참 힘들답니다.ㅋㅋㅋ

 

 

 

http://blog.naver.com/hanami75/110155981798

(많이들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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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조림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