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그리움 같은 벌꿀 브라우니
벌꿀과 너트로 만든 과자'에 나오는 브라우니인데요, 가루류가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입에 넣으면 씹을것도 없이 살살 녹아 내리는 녀석이예요. 설탕 없이 벌꿀로만 단맛을 내어서 은은한 달콤함도 있지요.
중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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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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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초콜릿, 버터, 우유는 중탕으로 완전히 녹여주세요. 다른 볼에 달걀을 넣어 풀어주고, 벌꿀을 넣어서 거품기로 휘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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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아주 풍성한 거품이 올라오지 않아도 되니 살짝 뽀얀해 질때까지만 휘핑해주세요. 체친 가루류를 넣어서 고무주걱으로 고루 섞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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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3중탕으로 녹여두었던 초콜릿+버터+우유를 넣어서 매끈하게 섞어줍니다. 준비해 놓은 틀에 반죽을 담아주고, 윗면에 견과류나 초코칩을 얹어서 장식을 해주세요. 170℃로 예열해둔 오븐에 넣어서 약 17~18분정도 구워줍니다. 틀의 크기에 따라 굽는 시간을 조절해서 예쁘게 구워보세요. 꼬지로 찔러보아서 반죽이 살짝 묻어나는 정도로 구워주시면 촉촉하고 보드라운 브라우니를 만날수 있어요^^*
- 우리밀과 아몬드가루, 베이킹파우더, 소금은 섞어서 체에 3번 내려둡니다. 달걀은 실온에 미리 내어두어 찬기를 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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