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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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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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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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잘 익은 김치는 송송 썰어요~ 전~ 여름엔 포기김치보다는 배추대가리만 자르고 길게 담구어먹는답니다. 쉽게 절어지고 담기 편하니깐요~ 양념도 조금만 넣어서 시원하고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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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여름엔~ 배탈이 자주 나잖아요~찬것도 많이 먹고~ 매실을 많이 먹으려한답니다. 매실피클을 더 넣었어요~ 송송썬 김치에 양념을 다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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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오늘 양념은 국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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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팔팔끓는 물에 국수를 부채꼴로 펴서 넣어요~ 저절로 물에 들어간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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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우르르 끓어오르면 찬물을 한컵정도 넣어요~ 또 끓어오르면 또 찬물을 넣고~ 두번 반복하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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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왼쪽이 아직 안 익은 상태~ 국수가 투명하지않지요~ 오른쪽이 익은 상태~ 국수가 투명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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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그래도 모르겠거든~ 찬물에 국수 몇가닥을 담아보세요~ 국수가 뻣뻣해지면 덜 익은 거구요~ 국수가 쫄깃하면 다된거라지요~
먹어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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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국수를 소쿠리에 물째 부어서 국수만 남긴후~ 찬물에 빨래 빨듯이 빠락 빠락 빨아서 전분기를 빼요~ 채에 받쳐고 채를 탁탁 쳐서 나머지 물을 빼요~ 그래도 안빠진 물은 손으로 잡아 살짝 눌러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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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양념에 국수를 넣고 비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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