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종종걸음으로 분주하셨죠?
사과나무 저는 어땠냐고요?
저는 기침감기가 걸려서 기침하느라 배창자가 땡기고 그런답니다.
그러나 곧 나아질것으로 믿고 아픈것과도
친구해가며 여유로운 맘으로 살아간답니다.
이웃님들~~뭐 ㅎ 드셨어요?
맛난것 많이 해드셨나요?
저는 울가족이 모두 다 좋아 하는 마파두부를 맛나게 먹었어요,
토마토와 쇠고기,,새우가 들어 간 마파두부..
맛? 좋아죠~~ㅎㅎㅎ
영양덩어리~~부드럽고 구수하고 따뜻하고,,
어르신들도 좋아 하시는 분은 잘 드세요.~``
전에 엽집에 사시던 할머니께서 놀러 오셨을 때 마땅한 찬도 없어서
마파두부를 해드렸더니 된장국도 마다하시고 잘 드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어르신들도 식성에 맞으셨는지...잘 드시는 분도 계시답니다.
잘 생긴 **야~~맛난 밥을 만들어 주렴~~~^^
재료
두부 반모 , 물 100cc, 청 홍고추 각 1개씩, 다진파 1T, 방울 토마토 100g, 참기름 약간
양념:
, 두반장0.5T, 굴소스0.5T, 간장1t, 설탕1t
물녹말: 감자전분 1T, 물 1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