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소불고기,배,양송이,양조간장,다진마늘,후추가루,매실엑기스,통깨,양파,쪽파,참기름,
팽이버섯,생물오징어,청양고추, 양배추,고추장,고추가루,백만송이버섯
일요일 휴일한 때,,,
매콤하면서 달콤한 오징어볶음과,,,
소불고기와의 환상의 만남~~~오불고기를 만들어 봅니다...
먼저 소불고기양념을 1일정도 재워둡니다...
소불고기 재우기~~~
한우 소불고기감을 준비하여,,,
시원한 맛을 주기위해,,,
강판에 배를 갈아줍니다...
양송이 밑둥과 양조간장을 넣은 다음,,,
다진마늘도~~~
후추가루도~~~
설탕대신에 매실엑기스를~~~
그 위레 고소한 맛의,,,
통깨도 솔솔 뿌려 넣고,,,
양파와 쪽파를 넣은 다음,,,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간이 잘 베이도록 주물러 줍니다...
주물러 양념한 소불고기감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팽이버섯을 얹진 다음,,,
하루정도 재워둡니다...
그 다음날,,,
오징어볶음 양념하기~~~
생물오징어를 잘게 썰은 다음,,,
시원한 맛의 양파도,,,
채썰어 넣고,,,
매콤한 청양고추도~~~
아삭아삭한 양배추도~~~
쪽파도~~~
거기에,,,
고추장,고추가루,후추가루을 넣은 다음,,,
양조간장도~~~
매실엑기스도~~~
다진마늘도 넣고~~~
골고루 섞어준 다음,,,
고소한 맛의 참기름과~~~
통깨도 솔솔 뿌려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오징어볶음 완성~~~
이제는 불판에서 시식할 차례~~~
하루 재워둔 소불고기를 불판에 얹은 다음,,,
팽이버섯과 백만송이버섯을 얹고,,,
소불고기 불판에서,,,
지글지글 익을 즈음에,,,
프라이팬에 오징어를 따로,,,
살짝 볶아 냅니다...
다시 한번 철판에 볶아야되니,,,
살짝만 오징어를 볶아주세요...
살짝 볶은 오징어볶음을,,,
철판에 위에 얹고,,,
매콤하게 양념된 볶은 오징어볶음을,,,
달작지근한 소불고기와 함께,,,
다시 한번 섞어 익혀주면 오불고기 완성~~~
오징어는 열을 가하면 가할수록 질겨지기 때문에,,,
불위에 오래 올리지 않고,,,
오징어부터 먹는게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
깻잎에 소불고기와 오징어볶음을 얹고 싸서 한입 먹어보니~~~
매콤하면서 뒷맛은 달콤한 맛~~~
새로운 맛을 연출합니다...
어느 정도 먹고 나면,,,마지막으로 볶음밥~~~
이 볶음밥으로,,,
마지막까지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결정적인 역활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