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렇게 두조각만 썼어요.저는 단호박잘라 렌지에 데워서 껍질 자른답니다. 그냥 단호박을 자르면 껍질이 너무 억세서..껍질 없애다 손 다치기 쉽거든요.
STEP 3/7
렌지에서 익을동안 먹을 채소들을 다듬어줘요. 깍둑썰기식으로 한입에 먹기좋게 썰어주세요.
STEP 4/7
단호박은 냄비에 요렇게 슬 풀어주는데요. 제가 해보니까..끓이기전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하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안그러면 호박범벅이라 살짝 탕수필보단 야채범벅분위기. 완성품이 제가 원했던 그런 걸죽한 느낌이 아니였거든요. 하지만 호박 씹히는 맛이 좋으시다면 제가 한대로 하시는게 더좋을듯. 호박을 다 으깨고 꿀을 넣어 더욱 달콤하게 해주세요.
STEP 5/7
채소도 볶아볼까요. 먼저 감자부터 올리브유를 두른후 살짝 익게 만들어주세요. 채소 단호박탕수는 씹는맛이 중요하기때문에 무르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STEP 6/7
그리고 표고버섯과 파프리카를 넣고 살짝 볶은뒤 후추를 넣고 잠시 볶아줘요. 표고버섯과 파프리카 역시 무르지 않게 씹히는 맛이 익게 볶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