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벌부추겉절이
초봄에 올라온 새순을 잘라낸 초벌부추는 지금 요맘때만 먹을수있는 아주 귀한거랍니다. 봄이 주는 선물, 봄이 주는 보약, 초벌부추 겉절이랍니다.
4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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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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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액젓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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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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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초벌부추는 물에 여러번 씻어 건져 물기빼줍니다. 너무 빡빡 씻으면 풋내가 나서 안돼구 살살 다뤄주세요. 부추는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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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까나리액젓 1큰술, 요리당 1큰술, 고춧가루 0.8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약간 넣어 잘 섞어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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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부추에 살살 무쳐줍니다. 상큼한 맛을 원하시면 식초 1큰술을 넣어주셔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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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요거에 강된장 쪼매 넣고 밥비벼먹어도 너무 너무 맛있구요. 고기먹을때 같이 먹어두 너무 잘어울린답니다. 향이 진하고 고소하고 그냥 간장에 요리당이나 쪼매넣고 식초쪼매넣고 깨뿌리고 별다른양념없이 대충 무쳐도 초벌부추는 맛있어요.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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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리뷰별점맛있어요~ 식초 한숟갈 넣어서 상큼하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2024.03.09 18:41 -
둥이빠리뷰별점너무 맛나요 한그릇 비벼먹었네오ㅡ^^2017.09.11 17:32 -
은실love리뷰별점만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2016.08.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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