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쓰네요 ~~ 작년에 쓰고 2010년 새해엔 처음으로 ㅋㅋ 저는 음력설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때문에.... 피쉬아울렛 에서 후레쉬 굴 을 한봉지 구입했어요 냉동이지만 생굴이나 다를바없는 싱싱하고 ~~통통한 굴 우유빛깔 생굴로 굴밥을 만들었어요 남편이 굴밥을 무지무지 좋아해서 둔산의 유명한 굴요리집에가서 굴밥을 주문했는데 어찌나 질퍽하고 비릿한맛이 나던지 ........ 입맛을 버리고 온적이있지요 그래서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냄새,냄새 나지않게 주의! 너무 질지않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