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들...
동태한마리..큰거면 충분,
향신간장.. 그냥일반간장도 되는데 맛의 차이가 있어요 ^^;
파, 버섯약간,무
매운 고추가루,,
이게 다인데 ^^ 향신간장 하나만 있음 되눈데 ㅋㅋ
마늘 양파,, 등 각종 양념이 배합되어있는 종합간장이니까 더욱
그렇더라구요 요리가 간단해지니까 자꾸 쓰게되네요..
그리고,,,,
1. 동태를 깨끗하게 손질한다,, 거의 손질해서 주지만
집에와서 깨끗하게 한번 손질,, ^^
2. 무를 아래깔고 전골이긴 하지만, 무의 향이 올라오고
비린내도 없애고 ^^ 그리고 동태놓고,, 시원한것이 아주~ㅋㅋ
그리고 파, 버섯약간넣고 고추가루 샤샥 뿌리고,,, 향신간장
뿌리고,, 이건 순서가 바뀌어도 상관은 없다 ^^
어차피 향신간장이 맛을 좌우하니까..
그런데,, 끓기전에 한번, 끓을때 한번 더 넣어주고,, 무엇보다
깊은맛 너무 좋아한다고많이 넣음 안됨~ 아까우니까는 ^^
그리고 국물을 동태한테 뿌려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