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초간단 김국
여러분들 중에도 아침 굶으시는 분들 있으실까봐 오늘은 초간단 김국을 올려봅니다. 김이랑 달걀은 집에 대부분있는 일등 반찬이잖아요. 간단하게 끓여서 밥말아서 후룩후룩 한그릇 먹으면 속이 든든해진답니다.
2인분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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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X5cm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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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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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냄비에 물을 붓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입니다. 멸치의 비린내는 내장에서 나니깐 내장을 제외한 머리와 몸통은 같이 넣고 끓이세요. 눅눅할수록 비린내가 잘나니깐 마른팬에 한번 볶아주면 좋아요. 다시마의 감칠맛을 내는 성분은 강한 수용성이라서 찬물에 담궈만 둬도 녹아나와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멸치만 3~5분정도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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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멸치를 건져낸다음 달걀을 넣고 노른자를 살짝 터뜨려줍니다. 너무 저으면 국물이 탁해지고 달걀이 지저분하게 흩어지니깐 적당히 한두번 저어주세요. 흰자 노른자 따로 살리고 싶으면 이렇게 넣으시고 아니면 미리 풀어서 넣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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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3김과 대파도 같이 넣고 5분정도 끓여줍니다. 약불에서 다진마늘을 넣고 소금간을 한뒤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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