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대패삼겹살 제육볶음 대패 제육볶음 레시피
얇은 삼겹살 대패삼겹살 대패삼겹살의 매력은 얇은 고기라서 빨리 익고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고소해서 구이로 많이 즐기는데요. 이번엔 대패삼겹살을 이용한 요리를 소개해 드릴 거예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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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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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다진 마늘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생강가루 1스푼 더 화끈하게 즐기고 싶다면 청양 고춧가루 넣으세요. 설탕 1스푼, 간장 1.5스푼 매실청 4스푼 매실청이 없다면 올리고당이나 물엿으로 대체해 주세요. 고추장 4스푼, 통후추를 20바퀴 갈아주었어요. 양념장이 잘 섞이도록 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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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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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대패삼겹살을 볶아주니 삼겹살 기름이 엄청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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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고기 겉면이 어느 정도 익고 삼겹살 기름이 많이 나오면 양념을 팬에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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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대패삼겹살과 양념을 섞으면 기름에 고추 양념이 스며들어 고추기름 같은 느낌이에요. 양념과 기름이 어느 정도 잘 어울려졌다 싶을 때 채 썬 양파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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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대패삼겹살은 얇아서 오래 볶을 필요는 없어요. 양파가 반투명하게 익을 정도로 중불로 볶아주세요.
- 빨간 양념에 맛있게 매운 감칠맛이 더해진 고추장 대패삼겹살 제육볶음이에요.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음식이에요. 양념과 잘 볶아낸 대패삼겹살은 부드럽고 매콤 달콤한 양념 조화가 환상이에요. 훌륭한 밥반찬이면서 푸짐한 술안주도 됩니다.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제육볶음 진짜 양념 너무 맛있어요. 양념에 밥 볶아 먹으려고 따로 남겨놓기도 했거든요. 볶음밥도 기대기대 ^^ 신랑 술안주로 만들어본 대패 제육볶음 레시피 오늘도 엄지 척! 성공입니다. 맛있는 식사하시고 웃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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