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봄동된장국 끓이는 법 봄동요리 구수한 배추된장국
Total time: 15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봄동 1포기; 무 150g; 두부 160g;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10cm; 멸치다시마육수 6컵; 쌀뜨물 3컵; 된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또는 참치액); 후추 톡톡

봄동된장국 끓이는 법 봄동요리 구수한 배추된장국

한 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이하고 계시지요

어제는 조금 날씨가 풀렸는가 싶더니 오후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춥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국을 자주 끓이게 되네요

날씨가 춥기에 아침을 따뜻한 국이 있어야 추위를 이길 수 있는 것 같지요

#아침국 으로 #봄동된장국 #된장국 한 그릇이면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더라고요

봄동겉절이 만들어 먹으면서 한 포기 남겨서 국도 끓였어요

구수하고 깊은 맛의 된장국 #배추된장국

무 썰어 넣고 두부까지 넣어 국물이 끝내주네요

좋아하는 두부를 넣은 #봄동두부된장국

만드는 거 어렵지 않아요

오늘은 #된장국레시피 소개해 봅니다

4인분

15분 이내

초급

스마일로즈의건강밥상

[더보기] http://blog.naver.com/wjdtj611

재료

재료

된장
2큰술 구매
고춧가루
1큰술 구매
다진마늘
1큰술 구매
국간장
1큰술 구매

또는 참치액
후추
톡톡 구매

노하우

무 손질법
무 보관법
두부 보관법
청양고추 보관법
대파 손질법
대파 조리법
대파 보관법
멸치육수 조리법
된장 조리법
고춧가루 보관법
다진마늘 보관법
국간장 조리법

조리순서

전체보기

STEP 1/12

봄동은 중간 크기 1개를 준비했어요
STEP 2/12

봄동은 밑동을 도려낸 다음 한 잎씩 떼어놓는다
STEP 3/12

한 잎씩 손으로 문질러가며 씻어준다
봄동은 땅바닥에 딱 붙어있고 펼쳐져 있기에 먼지나 흙이 많은 편이라
흐르는 물에 헹구듯 씻어주면 안 되고
손으로 문질러가며 깨끗하게 씻어준 다음 식초를 푼 물에
5분정도 담가놓았다가 다시 한번 헹구어 물기를 빼준다
STEP 4/12

봄동은 옆으로 자르는 것보다 세로로 잘라줍니다
봄동만 끓여도 되지만 무를 채 썰어 넣으면 국물이 더 시원하고
두부를 넣으면 든든한 #국물요리 가 되겠지요
STEP 5/12

무는 채 썰어놓고 두부는 깍둑썰기 해줍니다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는 송송 썰어줍니다
STEP 6/12

다시 팩 1개를 물 6컵을 붓고 끓여서 육수를 만들어 놓아요
STEP 7/12

육수에 된장을 채망으로 걸러주고 쌀뜻물도 섞어서 끓여줍니다
쌀뜻 물은 쌀을 정수기 물로 씻은 세 번째 쌀 뜻물을 사용했어요
STEP 8/12

된장을 풀어놓은 물에 썰어놓은 무채를 넣고 끓여줍니다
무채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썰어놓은 봄동을 넣어줍니다
STEP 9/12

봄동을 넣어 끓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를 넣어 칼칼하게 끓여줍니다
된장이나 고추장만으로 끓여도 되지만 저는 고춧가루를 넣어 칼칼하게 끓였어요
한소끔 끓고 나면 국간장이나 참치 액을 넣어줍니다
STEP 10/12

두부와 대파 청홍고추를 넣고 휘리릭 끓인 다음 후추 톡톡 넣고 불을 끄면 됩니다
불을 끈 다음 국을 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액젓으로 간을 맞추어주면 됩니다
STEP 11/12

한 그릇 담아서 먹어보니 국물이 구수하면서 시원한 국물 맛에
숟가락을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STEP 12/12

밥을 말아서 먹어도 좋지만 저는 국에 밥 말아 먹는 것보다
밥과 국을 따로 먹는 것을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