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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당면 없어도 괜찮아 파프리카 잡채 만드는 법

최근 며칠 동안 어머니께서 잡채 만들어 먹자고 무한 반복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저한테 여러 번 말했는데 제가 잡채는 손이 많이 가서 만들기 싫다고 거절을 했습니다.

손이 많이 간다는 이유로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오는 잡채만 먹고 집에서 잡채를 안 만들어 먹은 지 몇 년은 되었는데 제 귀에서 환청이 들리는 것처럼 어머니께서 계속 "언제 한 번 날 잡아서 잡채 만들어 먹자~"

결국 어머니를 이기지 못하고 잡채를 만들어 드렸는데 저는 당면을 넣지 않고 잡채를 만들었습니다.

당면을 넣지 않아도 잡채를 만들 수 있을까?

네, 당면을 넣지 않아도 잡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당면 대신 파프리카를 넣었는데 여러분 그 사실 알고 계시나요?

당면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다는 것을, 당면 100g에 349 칼로리입니다.

쌀밥 200g 기준으로 1인분에 300 칼로리인데 당면 100g에 349 칼로리라니!

앞으로 쌀밥과 잡채를 같이 먹으면 칼로리 폭탄을 여러 개 맞은 듯한 느낌이 저절로 들 수밖에 없는데 파프리카로 잡채를 만들면 칼로리가 배로 줄어들어 칼로리 생각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프리카의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이라 기름에 볶으면 체내에 흡수가 잘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몸에도 좋습니다.

당면 대신 파프리카를 넣어서 잡채 만들어 먹는 것이 좋은데 지금부터 파프리카 잡채 만드는 법 시작합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잡채용 돼지고기 400g
  • 빨간 파프리카 1개
  • 노란 파프리카 1개
  • 마늘 5개
  • 표고버섯 4개
  • 대파 1/2개
  • 부추 1/2줌
  • 굴소스 3T
  • 식용유 2T
  • 참기름 1T
  • 볶은 참깨 1T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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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용 돼지고기는 키친타올로 핏물을 닦아 제거한다.
그다음 청주 1T, 소금 1/4T, 후춧가루 1/4T로 밑간한다.
대파와 마늘은 0.3cm 간격으로 썬다.
부추는 7cm 간격으로 썰고 표고버섯은 0.3cm 간격으로 채 썬다.
빨간 파프리카와 노란 파프리카는 씨를 제거하고 0.5cm 간격으로 채 썬다.
팬에 식용유 2T를 두르고 대파와 마늘을 볶는다.
대파와 마늘 볶는 냄새가 나면 잡채용 돼지고기를 넣고 볶는다.
잡채용 돼지고기가 50% 정도 익었으면 굴소스 1T를 넣고 볶는다.
잡채용 돼지고기가 70% 정도 익으면 표고버섯을 넣고 볶는다.
잡채용 돼지고기가 90% 정도 익었을 때 빨간 파프리카, 노란 파프리카, 굴소스 2T를 볶는다.
잡채용 돼지고기, 빨간 파프리카, 노란 파프리카가 적당히 익었으면 불을 끄고 부추와 참기름 1T를 넣고 섞은 후 볶은 참깨 1T를 뿌리면 파프리카 잡채 완성.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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