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갈비살은 갈비 부위에서 뼈를 제거하고 살코기만 바른 것으로 늑간살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요렇게 손가락처럼 길쭉한 모양이 특징이죠.
600g 준비했고요, 키친타올로 꾹 눌러서 핏기를 제거해 줍니다.
STEP 2/7
이제 손질을 해 주는데요, 질긴 근막이나 힘줄, 두꺼운 비계 부분은 제거해 주세요.
뚜아자매랑 같이 먹을 거라 좀 더 꼼꼼히 손질해 주었답니다
STEP 3/7
부드러운 양념 갈비살 레시피는 힘줄 제거와 칼집 내기가 중요해요.
질긴 부분을 손질한 후, 양면에 일정한 간격으로 칼집을 넣어 줄게요.
앞면은 일자로 칼집을 넣고, 뒤집어서 반대쪽은 사선으로 칼집을 내어 줬어요.
칼집을 낼 때와 안 낼 때의 차이가 커요. 이렇게 앞뒤로 칼집을 넣어주면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들고, 고기가 더 부드러워져요.
STEP 4/7
밧드나 밀폐용기에 손질한 소고기를 담고, 양념을 더해 줄게요.
연육 작용과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줄 갈아만든 배음료 80ml 부어주세요. 이어서 다진마늘 4T 넣어줍니다. 시판 제품 보다 통마늘을 즉석에서 다져서 사용하시면 풍미가 더 좋아요.
진간장 2T, 참치액 1.5~2T 넣어주세요. 저는 참치액 2T 넣었는데요, 입맛에 따라 양을 가감해 주셔도 좋아요.
STEP 5/7
맛술 2T, 참기름 1T, 후춧가루 톡톡 뿌려주고 조물조물 잘 섞어주면 마늘 소갈비 양념 완성이에요.
밀폐해서 30분 이상 숙성해 주시면 좋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간이 쏙 배어들어 더욱 맛있답니다.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가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