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하고 쌉싸래한 고추와 고춧잎
한여름 태양볕 아래
아삭하고 매콤하게 자라난 고추
보통은 대롱대롱 달린
고추만 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
식재료인데요
고추뿐 아니라 고춧잎도
쓰임새가 아주 다양하답니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된장이나 고추장
또는 참치 진액을 조금 넣어
조물조물 무쳐내면
쌉싸래한 엄마의 반찬이
뚝딱 완성됩니다
일반적인 나물인 시금치 등의
나물보다는 쌉싸래한 맛을
느낄 수 있어 호불호가 있겠으나
막상 한 젓가락 입에 넣고
꼭꼭 씹어보면
그 매력이 톡톡 터진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지금이 아니면 고춧잎이 억세져
맛볼 수 없을 수 있는
고춧잎 요리
쌉싸래한 여름 식재료
연한 고춧잎나물
릴리의 키친입니다 ^-^어린시절 엄마가 해 주셨던 요리가 그리워 기억을 소환해가며 추억의 요리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이웃님들 자주 소통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8월 제철 식재료 고춧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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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식감이 남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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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