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평소 가지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한 번 맛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는 메뉴가 바로 가지강정
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가지
에 매콤달콤한 강정 소스가 더해
져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오늘은 가지 2개로 만드는 간단한
가지강정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가지의 효능
가지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
과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즐기
기 좋은 채소입니다.
그럼 가지강정을 만들어 볼게요.
재료
가지 2개 (270g)
튀김용 기름 적당량
반죽옷
튀김가루 2컵
물 1.7컵
전분가루 1/2컵
양념장
물엿 4큰술
고추기름 1.5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3큰술
진간장 1/2큰술
굴소스 1/2큰술
스위트 칠리소스 4큰술
가지는 깨끗이 씻은 뒤 길게
반으로 잘라 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어슷썰기 합니다.
반죽옷을 만드는데요.
볼에 튀김가루 2컵, 전분가루
1/2컵, 물 1.7컵을
넣고 골고루 섞어 튀김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전분가루를 넣어야 바삭함
이 배가됩니다.
여기에 가지를 넣어주세요.
가지를 잘 버무려줍니다.
170~180도의 기름에서
노릇하게 튀겨냅니다.
튀김 젓가락으로 만져보아
가지가 단단해지면 다 튀겨
진 것입니다.
그리고 가지가 처음보다 많이
떠오릅니다.
1차 튀긴 것입니다.
2차로 노릇하게 두 번
튀겨야 더 바삭합니다.
노릇해졌지요?
양념 만들기가 포인트입니다.
물엿 4큰술, 고추기름 1.5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3큰술, 진간장 1/2큰술,
굴소스 1/2큰술, 스위트 칠리소스
4큰술을모두 넣고 섞어요.
요즘은 칠리소스도 저당이 나오고
굴소스도 저당이 나옵니다.
고추기름은 집에서 직접 만든
것입니다.
양념 소스가 잘 만들어졌어요.
팬에서 바로 만들어도 됩니다.
약불에서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양념이 끓기 시작하면 두 번 튀긴
가지를 넣고 재빨리 버무려주면
윤기 나는 가지강정이 완성
됩니다.
튀기는 것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요.
맛은 강추입니다.
가지 강정 완성!
한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가지
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매콤달콤한 강정 소스가 가지에
진하게 배어 자꾸 손이 가는 맛
이며, 스위트 칠리소스의 달콤함
과 고추기름의 은은한 매콤함이
조화를 이뤄 아이부터 어른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할 때 먹으면 바삭한 식감이
더욱 살아나 더욱 맛있습니다.
총평
가지는 호불호가 있는 채소지만
이렇게 강정으로 만들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두 번 튀겨 더욱 바삭한 식감과
매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밥반찬
은 물론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손색
없는 메뉴였습니다.
냉장고에 가지가 있다면 꼭 한 번
만들어 보시길.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