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군 팬에 닭다리살껍질이 아래로 향하도록 올린 뒤 강불에서 껍질이 바삭해질 때까지 구워주세요.
STEP 4/7
껍질이 노릇하고 바삭하게 익으면 뒤집어 반대쪽도 익힌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STEP 5/7
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2분 정도 볶아 양념이 닭에 잘 배도록 해주세요.
우동사리를 함께 드실 예정이라면 양념을 조금 넉넉하게 넣어주세요. 남은 양념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STEP 6/7
마지막으로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1분 정도 빠르게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토치가 있다면 마지막에 살짝 불맛을 입혀주면 지코바 특유의 풍미를 더욱 살릴 수 있습니다. 양념이 너무 졸아들면 물을 조금 추가해 농도를 맞춰주세요.
STEP 7/7
지코바의 맛은 역시 양념이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이 닭고기에 잘 배어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손이 가는 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면사리 중에서도 우동사리가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 남은 양념에 우동사리나 떡을 함께 볶아 드시면 더욱 든든하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