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브레드 빵을 사도 좋지만
구하기 쉬운 식빵이나 바게트나 다른 좋아하는 빵 위에 올려 먹어도 맛있어요.
오늘은 무화과 깜빠뉴와 효모발효빵을 준비해서 차지키소스랑 먹었는데
오이가 이렇게 고급진 맛이 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산뜻하고
크리미하고 맛있어요.원래 차지키소스에는 허브 딜을 넣어
특유의 향을 내는데
오늘은 딜을 준비하지 못해서
화분에 키우고 있던 바질 잎을 다져 넣었는데 오이와 바질의 향이 오묘하게 어우러져 맛있는 차지키소스가 되더라구요.
딜이나 바질 등 허브가 없어도
오이와 그릭요거트로만
만들어도 맛있어요.
그릭요거트가 없으면 일반 요거트와
크림 치즈를 섞어서
농도를 되직하게 만들어도 좋으니
각자의 상황에 맞게
오이, 요거트, 꿀 , 레몬즙, 올리브오일을 섞어 맛있는 오이소스를 만들어 보세요.크림치즈를 워낙 좋아해서 같이 넣었는데
차지키소스만 올려도 괜찮아요.
아침식사로 먹기에 넘 맛있는 메뉴예요.오이의 이국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올리브오일과 그릭 요거트 오이등
건강한 재료들로 만들어서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식사가 되요.
차지키소스는 미리 전날 밤에 만들어
냉장고에 넣었다가
아침에 빵만 준비해서 먹으면
바쁜 아침 시간에 여유있게
차지키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