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점심시간만 되면 오늘은 또 어떤 메뉴로 한 끼를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매번 먹는 밥이나 무거운 배달 음식 대신, 집에서 가볍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다가 농심 시원한 메밀소바를 선택했습니다. 조리 과정이 라면만큼 간단하면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시원한 감칠맛을 낼 수 있어 주말 점심 메뉴로 자주 찾게 됩니다. 메밀면의 쫄깃한 식감과 살얼음 동동 띄운 쯔유 소스의 조합을 집에서 실패 없이 완성할 수 있는 조리법을 공유합니다. 가벼우면서도 만족스러운 주말 식사를 원하신다면 이번 조리법을 그대로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준비된 용기에 동봉된 액상스프 1팩과 무블럭 건더기 1팩을 모두 넣어주세요. 냉수 1/2컵(약 90ml)을 붓고 완전히 풀릴 때까지 잘 섞어주세요. 더욱 시원하게 즐기기 위해 면을 삶는 동안 소스 용기를 냉동실에 잠시 넣어두어도 좋아요. 취향에 따라 연와사비 1/2t를 추가하면 알싸한 맛이 살아납니다.
STEP 2/7
냄비에 물을 넣고 센 불에서 끓여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건면을 넣고 약 4분 30초 동안 삶아주세요. 냄비 바닥에 면이 들러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가볍게 저어주며 정해진 시간을 맞춰 주세요.
STEP 3/7
삶아진 면을 체에 밭쳐 뜨거운 물을 빼주세요. 흐르는 찬물이나 얼음 물에 면을 문질러 가며 전분기를 완전히 씻어냅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탱글탱글한 식감이 극대화 됩니다. 헹군 면은 체에 올려 손으로 가볍게 눌러주며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물기가 남아있으면 소스가 싱거워질 수 있겠지요?
STEP 4/7
면을 한 입 크기나 보기 좋은 크기로 둥글게 말아 접시에 나누어 담아주세요.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시원한 소스를 꺼내어 얼음 4~5개를 띄워 곁들여 주면 완성입니다.
STEP 5/7
바쁜 평일을 보내고 맞이하는 주말 점심에는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면 시작하기 전부터 피로감을 느껴지기 마련이잖아요. 이런 메뉴는 아이들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것 같아요. 먹기도 치우기도 편한 한 그릇. 요즘같이 더워지는 날씨에 생각 납니다.
STEP 6/7
주말 가끔은 요런 간편식으로 한 끼 가볍게 차리는거좋더라고요. 오이나, 토마토 있다면 곁들여 보세요. 더 풍성한 식탁을 준비할 수 있겠지요?
STEP 7/7
대충 때우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드는 날, 이번에 조리한 메밀소바는 라면을 끓이는 정도의 짧은 시간 투자로 훌륭한 별미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하여 식후에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깔끔하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주말, 야식, 간식으로 멀리 나가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시원하게 기분 전환을 하고 싶다면 냉동실에 소스를 잠시 묵혀둔 시원한 면 요리 한 그릇으로 여유로운 점심 식사를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