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냉장고 속 단골 식재료인 팽이버섯 으로 눈과 귀, 그리고 입까지 즐거 워지는 팽이버섯 튀김을 만들어 봤습니다. 팽이버섯은 보통 찌개나 구이에 조연으로 자주 쓰이지만, 기름을 만나 튀겨지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변신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가격도 착하고 만드는 법도 초간단 하지만 비주얼과 맛은 고급 일식집 못지 않은 팽이버섯 튀김 레시피와 솔직 맛 평가를 지금 바로 시작 합니다.
찬물 ¾ 컵을 넣고 젓가락 으로 대충 섞어줍니다. 날가루가 보여도 OK! 많이 섞으면 글루텐이 생겨서 바삭함이줄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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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을 요렇게 펼쳐주면 되는데요.
STEP 6/14
튀김옷을 묻혀줍니다.
STEP 7/14
170~180도 예열된 기름에 반죽 을 얇게 묻힌 팽이버섯을 넣고 2~3분간 노릇하게 튀겨요. 반죽을 넣어 봤을 때 바로 떠오르면 알맞은 온도입니다.
STEP 8/14
카레가루를 넣어 색상이 노릇 하고요. 건져냈다가 30초 정도 한번 더 튀겨내면 바삭함이 오래 유지돼요. 집게나 젓가락으로 만져 보았을 때 딱딱해지면 다 튀겨진 것 입니다.
STEP 9/14
한 번 튀겼을 때입니다.
STEP 10/14
30초 정도 두 번 튀겼을 때 입니다.
STEP 11/14
팽이버섯 튀김 완성!
STEP 12/14
한입 베어 물자마자 "바삭!" 하는 경쾌 한 소리가 온 집안에 퍼집니다. 튀김옷을 얇게 입혀 팽이버섯 고유의 결이 하나하나 살아있는데, 그 결마다 바삭함이 가득 차 있어요. 겉은 크래커처럼 바삭하지만, 씹을수록 팽이버섯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감칠맛이 뿜어져 나와요. 특히 튀김 겉면에 살짝 뿌린 카레가루 (또는 파프리카가루)가 신의 한 수 였어요! 튀김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고급 스러운 풍미를 더해줍니다.
STEP 13/14
간식은 물론 술안주로도 좋아요.
STEP 14/14
매콤 마요소스로는 마요네즈 2큰술, 고추장1작은술을 넣어 중독성 있는 부드러운매콤한 소스입니다. 그 외 기호에 따라 두 가지 소스를 만들어 드셔도 됩니다. 새콤 간장소스로는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물 1큰술, 청양고추 약간 을 넣어주면 기름진 맛을 잡아주는 깔끔한 소스고요. 와사비 간장 소스는 간장 1큰술, 와사비 약간을 넣어 일식 튀김 느낌 을 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