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부분은 밑동 손질이에요.
아스파라거스 아래쪽 2~3cm 정도는
질기기 때문에 손으로 꺾어보면
자연스럽게 부러지는 지점이 있는데,
그 아래는 버려주시면 됩니다.
껍질이 두꺼운 경우에는 채칼로 아래쪽만
살짝 벗겨주면 훨씬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요.
이 과정만 잘 해줘도 식감 차이가 확 납니다.
STEP 3/6
팬에 버터 1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녹여주세요.
버터 넣고 아스파라거스를 넣
고 3~4분 정도 굴려가며 구워줍니다.
너무 오래 익히면 식감이 물러지기 때문에
아삭함이 살짝 남아있을 때
꺼내는 게 포인트예요.
STEP 4/6
통마늘 햄 추가해주세요.
STEP 5/6
마지막으로 소금 한 꼬집,
페퍼론치노 2-3개,
후추 약간 넣어 간을 맞추고
레몬즙 반스푼을 살짝 뿌려주면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접시에 담으면 집에서도 레스토랑 느낌
그대로 즐길 수 있어요.
STEP 6/6
아스파라거스는 수분이 중요한 채소라
보관법이 정말 중요해요.
컵이나 병에 물을 조금 담아 꽃처럼
세워 보관하면 훨씬 오래 신선함이 유지됩니다.
보통 3~5일 정도는 신선하게 유지되지만,
빨리 드시는 게 맛있어요.
깨끗이 씻지 않은 상태에서 밑동 부분을
살짝 적신 키친타월로 감싸고,
세워서 냉장 보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