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한 줌, 부침가루 1컵, 탄산수 1컵,
소금 반 스푼, 미원 두 꼬집을 준비해주세요.
부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물기를 털어주고 4~5cm 길이로 썰어주세요.
너무 길면 부칠 때 뒤집기
어려워서 적당한 길이가 좋아요.
저는 여기에 양파 한개와
애호박 반개를 추가해줬습니다.
야채를 추가하면
훨씬 다양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STEP 2/5
볼에 손질한 부추를 넣고
부침가루 1컵과 탄산수 1컵을
1:1 비율로 넣어주세요.
이 비율이 바삭한 식감을 만드는 핵심이에요.
여기에 소금 반 스푼과 미원 두 꼬집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STEP 3/5
너무 오래 섞으면
글루텐이 생겨
식감이 질겨질 수 있어서
살짝 섞어주는 정도가 좋아요.
반죽은 너무 묽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부추에 가볍게 코팅되는
느낌으로 만들어야 부쳤을 때 바삭하게 완성돼요
STEP 4/5
팬을 충분히 달군 뒤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주세요.
기름이 부족하면 전이 눅눅해지기
쉽기 때문에 아끼지 않는 것이 좋아요.
반죽은 얇게 펼쳐주는 것이 중요해요.
두껍게 부치면 바삭함이 덜합니다.
중강불에서 앞면을 약 1분 30초 정도
튀기듯 구워주세요.
자주 뒤집지 말고
한 번에 노릇하게 익히는 것이 좋아요.
STEP 5/5
뒤집어서 다시 1분 30초 정도 구운 뒤
한 번 더 뒤집어 마무리해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부추전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