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신곤약의 메추리알모양곤약을 사용했는데요(광고 아님), 곤약 크기가 홍합이나 미니 새송이버섯과 잘 맞아서 먹기에도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STEP 2/4
용기에 위 곤약묵 800g(100g=15kcal), 물 200ml, 저당 떡볶이 양념 200g(100g=55kcal), 마늘 2쪽을 편썰어서 넣고, 양념이 잘 붙으라고 훈제 파프리카 가루 1T를 넣어주세요. 섞어서 냉장실에 하루 넣어둡니다. (곤약에 양념이 베이는 과정)
위 양은 5~6인분 양입니다. 하루 지나면 곤약에 맛이 베이고, 이틀 지나니 색도 더 빨갛게 물들었고, 맛도 더 베였더라구요.
STEP 3/4
1인분 끓이기: 후라이팬에 데친 홍합(냉동도 OK) 100g과 미니 새송이버섯 1줌(약 50g)을 넣고 볶다가 미니 새송이 버섯이 익으면 위 양념해 둔 곤약묵을 1인분 양 만큼(개인 취향껏, 130~160g), 소스, 물과(100ml 정도, 간을 보면서 맞추면 됩니다.) 함께 넣고 약 4분 정도 볶아주세요.
곤약묵은 끓일수록 수분이 조금씩 빠져나오기 때문에, 4분 정도가 딱 적당한 거 같아요. 미리 익혀야 하는 재료들이 있다면 그 재료들부터 볶아준 후 곤약은 나중에 넣으세요.
STEP 4/4
접시에 담아주고, 파프리카 가루나 고춧가루와 파슬리 가루를 위에 뿌려주면 더 보기 좋습니다.
식감은? 밀떡볶이 배달주문했는데 좀 식어서 왔을 때 있죠? 그 정도 식감! 쫀득하지는 않지만 탱글한 식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