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계란말이는 늘 먹어도 질리지 않는 집밥 메뉴죠. 오늘은 조금 더 특별 하게, 애호박을 밑에 먼저 깔고 계란물을 부어가며 돌돌 말아주는 방식으로 만들어봤어요. 애호박이 속재료가 아닌 ‘베이스’ 가 되어 색다른 식감과 비주얼을 만들어주는 레시피랍니다.
팬에 기름을 바르고 애호박이 어느 정도 익으면 그 위에 계란물을 얇게 부어주세요. 계란이 살짝 익기 시작하면 한쪽 부터 천천히 돌돌 말아줍니다. 말아놓은 계란말이를 팬 한쪽으로 밀어두고, 다시 계란물을 조금 더 부어 이어서 말아주는 방식으로 반복하면 도톰한 계란말이가 완성됩니다. 애호박이 바닥에서부터 자연스럽게 말려 들어가 식감이 더욱 살아나요.
STEP 9/17
요렇게 완성되었어요.
STEP 10/17
양쪽 모서리를 세워서 익혀주면 모양이 반듯하게 잡혀요.
STEP 11/17
도마에 종이호일을 깔고 계란말이를 식혀요.
STEP 12/17
한김 식힌 후 잘라주세요.
STEP 13/17
애호박의 색감과 계란의 색감이 너무 예쁘죠?
STEP 14/17
애호박을 얇게 썰어야 말기 가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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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계란말이 완성!
STEP 16/17
케첩과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STEP 17/17
겉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하게 씹히는 애호박의 식감이 인상적 이에요. 계란의 고소함과 애호박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자연 스러운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집니다. 조리도 간단하면서 결과물은 한층 더 근사해 보이지요. 평범한 계란말이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딱 좋은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