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동 요리는 오늘 봄동 비빔밥으로 제게는 마지막이 될 거 같아요.
얼마 전에 맛있게 먹어서 몇 번을 더 만들어 먹었지만 맛있으니까 앵콜 봄동 비빔밥이예요.
혼자 먹는 한그릇 요리로도 맛으로나 영양으로나 넘 좋은 거 같아요.
봄동 듬뿍 넣어서 푸짐하게 먹어도 야채 듬뿍이라 포만감은 가득이지만 살도 안찔거 같고
무엇보다 제철 봄동의 달큰하고 아삭한 맛이 넘 좋아요.
다시 해먹어도 역시 맛있네요.
나만 맛있는 게 아니라 모두 다 맛있다고 난리여서 봄동의 몸값이 높아서 곤란할 뿐이죠.
그래도 맛난 봄동 비빔밥 덕분에 다른 해보다 봄동을 더 많이 더 맛있게 먹었던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