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집에 단호박이 반 개 남아 있어서
간단하게 만들어 본 요리가 바로
단호박 치즈전이에요.
단호박은 그냥 쪄 먹어도 맛있지만
전으로 부치면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달콤한 단호박에 고소하게 늘어
나는 치즈가 더해져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로도 좋고,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에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요리입니다.
재료
단호박 1/2개
달걀 1개
부침가루 2큰술
모짜렐라 치즈 1 줌
소금 약간
식용유 약간
단호박은 깨끗이 씻은 뒤 씨를
제거하세요.
껍질째 사용하므로 세척에 신경
을 써주세요.
베이킹 소다로 문질러 세척하면
좋아요.
껍질째 얇게 채 썰거나 얇게
슬라이스해 준비합니다.
단호박이 단단해서 채칼로
썰리는지는 안해봐서 모르
겠어요.
잘 드는 주방칼로 채썰었거든요.
얇아야 익히기가 좋아요.
볼에 단호박을 담고 달걀 1개와
부침가루 2큰술을 넣어 섞어
줍니다.
여기에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춰준 뒤 잘 섞어요.
반죽에 모짜렐라 치즈 한 줌을
넣어요.
골고루 섞어요.
치즈가 들어가면 고소함이 더
살아납니다.
치즈가 이 요리의 킥입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달군 뒤 반죽을 넓게 펼쳐 전
모양으로 올립니다.
중간중간 기름을 보충해
줍니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겉은 바삭
하고 속은 촉촉한 단호박 치즈전이
완성됩니다.
단호박 치즈전 완성!
이 크기로 석 장이 나옵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단호박전은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단호박의 자연스러운 달콤함에 치즈
의 고소함이 더해져 별다른 양념 없이
도 풍부한 맛이 납니다.
한입 베어 물면 치즈가 살짝 늘어나면서
단호박 특유의 달콤한 풍미가 잘 어우
러져 간식으로도, 간단한 식사로도
만족스러운 메뉴입니다.
총평
단호박 반 개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하
면서도 색다른 요리였어요.
재료가 많지 않아도 맛있게 만들
수 있고, 단호박의 달콤함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입니다.
바쁜 날 간단한 한 끼나 아이들 간식
으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라 단호박
이 있다면 한 번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